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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마신 커피는 모두 몇 잔일까?

이탈리아에서 마신 커피 이야기

커피 하나 크림 하나 설탕 하나 커피를 마시던 시대에, 한국에서 커피 왕국 이탈리아로 와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커피와 뗄 수 없는 일상을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 본 책이다 친구와 만나서 커피 한잔 나누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모두가 생각하는 커피 문화와 다른 것이 있나 가벼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읽어 실수 있기를 바란다. 밀라노 여행 시 갈 수 있는 밀라노에서 가보면 좋을 만한 bar 10곳의 소개와 위치 정보를 공유한다.
커피 하나 크림 하나 설탕 하나 커피를 마시던 시대에, 한국에서 커피 왕국 이탈리아로 와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커피와 뗄 수 없는 일상을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 본 책이다
친구와 만나서 커피 한잔 나누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모두가 생각하는 커피 문화와 다른 것이 있나 가벼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읽어 실수 있기를 바란다. 밀라노 여행 시 갈 수 있는 밀라노에서 가보면 좋을 만한 bar 10곳의 소개와 위치 정보를 공유한다.
이탈리아에 29년째 거주하며 커피를 사랑한다. 매일 아침 bar에서 콜라지오네(이탈리아식 아침 식사 커피와 부리 오슈(이탈리아식 아침 빵)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커피 사진 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탈리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와 함께 오랜 시간을 커피와 함께 살고 있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와 다른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어 첫 책을 준비한다

e-mail spero3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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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힘드셨던 그 시절, 커피가 주는 위로와 낯선곳에서의 유학생 와이프, 엄마로서의 힘들었던 시절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커피와 빵에 대한 얘기인데 전자책이다 보니 찾아 들어가기 불편했고 읽는 동안도 스크롤 압박이 심하고 한페이지에 크게 보이는 글자들이 조금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아날로그 감성이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다음에는 좀더 어려운 시절의 향기를 담으셔서 책형태로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책을 눈과 손가락부터 느껴지는 좀더 좋은 느낌(커피향과 브리오쉬 향)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무심코 책장에서 집어든 책이 오랜 기억 속 젊은 날의 시간으로 데려다 준 기분 입니다. 추억속으로 여행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뭉클해요...

목차1. 프롤로그 _ 다방 커피의 나라에서 에스프레소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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